Tuesday, July 3, 2007
a small realization
생각했었다.
항상 불만을 가졌다.
조금이라도 일이 터지면 화를 내고 불안해 했다.
짜증을 냈다.
걱정했다.
그런데 이제 조금씩 느낀다. 이 모든것들이 다 아무 소용없는 짓이라는걸.
아무것도 아니라는걸.
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태연하게 담담하게 그렇게 살아도 내 인생에는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. 감정에 흔들리면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고 나만 불행해 진다는걸 알았다.
하나님이 내 아버지다.
하나님이 날 아신다.
하나님이 날 지켜주신다.
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관자이시다.
난 그 분을 믿고 따라가면 된다.
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렇게만 하라고 하셨으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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